산양관광일주로
통영시 미수동, 산양읍, 도남동 일원

미륵도를 일주하는 총 연장 23km의 해안 일주 도로인 산양 관광 도로는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해안 경치가 일품이다.

더욱이 동백 나무로 꾸며진 가로수 사이로 시원스레 펼쳐진 맑고 푸른 바다와 그 위에 점점이 떠있는 크고 작은 섬들이 한결 운치를 더해 주는 드라이브 코스로서,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로"라고도 한다.
달아공원
통영시 산양읍 미남리

예로부터 이 곳은 다도 남해와 낙조의 빼어난 조망처로 유명하여 특히 여름철이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통영시에는 이 곳의 주변을 정비하여 주차장, 화장실, 매점 등 관광 편의시설을 갖추고 1997년 1월 21일, 네모 기와 지붕의 정자 ‘관해정’을 짓고 4월 5일에 현판식을 하면서 주변에 10년생 동백 1,000그루를 심어 자연과 인공이 조화되는 ‘경승 1번지’로 가꾸고 있다.
미륵산
통영시 봉평동, 산양읍

미륵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명산으로서의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어 울창한 수림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갖가지 모양의 기암괴석과 바위굴이 있으며 고찰과 약수, 봄 진달래와 가을 단풍이 빼어나다. 산정에 오르면 한려해상의 다도해 조망이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우며, 청명한 날에는 일본 대마도가 보인다.
통영케이블카
통영시 도남동

한려수도 케이블카는 한려수도의 보석 같은 섬들과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항, 용화사와 미래사를 비롯한 고찰, 그리고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과 한국해병대의 통영상륙작전 승전지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맑은 날 케이블카를 이용해 미륵산 정상에 오르면 멀리 일본의 대마도, 지리산 천왕봉까지 볼 수 있는 탁월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시 도남동

스카이라인 루지는 세 개의 바퀴로 움직이며 지붕이 없는 카트 형태의 이동식 놀이기구이다.

루지는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가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즐거움으로 가득찬 아웃도어 활동이며,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통영에서만 루지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탑승자들이 1.5km의 루지 트랙 위를 자유롭게 조종하며 내려올 수 있도록 특별하게 제작된 카트이다.
도남해수욕장
통영시 도남동

도남관광단지에서 남서쪽으로 500m 떨어진 거리에 있다. 백사장은 자갈과 모래로 이루어져 있으며, 파도가 잔잔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통영시에서 시내버스가 2~3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통영운하 & 통영대교
통영시 당동 ~ 미수2동

충무 운하위에 당동∼보디섬∼미수동을 잇는 총연장 591m, 폭 20m의 강아치트러스 공법과 프레이트거드 공법을 복합시켜 가설한 통영대교는 상판 아취구간 140m에 푸른(Green)계열 조명을 연출하는 투광등 196개를 설치하여, 밤이면 온화하고 포근한 푸른 조명을 발산한다.

이 조명이 수명에 투영되면 럭비공 형태의 무수한 투영상이 만들어져 이 일대가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한국강구조학회에서 주관하는 '99포스코(POSCO) 강구조 작품상의 금상을 차지한 명물이다.